제5회 新송도해변축제' 는 연수구의 대표축제로 송도의 아름다운 도시경관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온 가족이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축제이다. 어린이물놀이장, 인공백사장 및 캠프닉(캠핑+피크닉)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체험프로그램과 더불어 옛 송도유원지의 추억을 되살리는 레트로게임 등 세대공감 뉴트로존을 운영한다. 또한, 버스킹·야외극장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화려한 빛으로 가득한 송도의 야간경관과 어우러지는 여유로운 여름을 오감으로 만끽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월 10~15일 5천여평 송도달빛공원 ‘도심 속 바캉스장’ 변신
물놀이장·인공백사장·캠핑장 등 송도유원지 아련한 추억 소환
야간개장·불꽃쇼·풍성한 먹거리존 등 18개 구역 특별한 경험
축하공연, 버스킹에 해변극장, 물총난장, 우중난타 등 특화 콘텐츠도
인천시 연수구 송도달빛공원이 ‘도심 속 바캉스장’으로 변신해 여름 축제가 펼쳐진다.
연수구는 오는 10~15일 6일간 송도달빛공원에서 제5회 新송도해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넓어진 물놀이장과 인공백사장, 캠핑장 등 옛 송도유원지의 아련한 추억을 그대로 재현하며 올해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신규 핵심 콘텐츠들이 어우러진 맛깔나는 감성 축제로 준비했다.
지난해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 평일 야간 개장 등에 맞춰 한층 더 풍성해진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지역 관람객들을 찾아간다.
아이들과 가셨다면 한쪽에 잘 마련된 풀장에서 물장구도 한번 쳐보시죠 저도 한번 들어갈까 ? 했는데 제 아이는 중학생이라 저까지 들어가긴 왠지 눈치가 보여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기타 주변에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으니 구경 한 번 해보시길
한쪽에 푸드트럭도 잘 마련되어 있으니 물놀이후 출출하실 때 한 번쯤 찾아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전 나름 괜찮다 싶었네요 행사 기간 요일별로 다른 주제를 설정해 주제에 맞는 공연과 프로그램을 연출하며 축제 기간에는 휴일 밤마다 화려한 불꽃놀이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폐막식은 오는 15일 오후 6시 인천대 응원팀의 사전 공연과 크로스핏 및 스포츠 모델 경연대회 시상과 함께 박상민, 실버난타 희망의 빛 등의 축하공연과 불꽃 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늘 차를 끌고가면 주차하다 기분이 상해 하루를 망치는 경우가 생기는데 저흰 첫날 우연히 들리게 되는 바람에 괜찮았지만 밑에 정리한 거 보시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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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막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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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변축제 주차
신송초 임시주차장이용
신송고 주차장(휴일에만 개방)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 부설주차장 이용(2시간 무료)
달빛공원 새아침공원주차장 이용
신성초 임시 주차장에서 도보 10분이기는 하지만 날씨가 더워서 낮에는 걸어오는 길이 꽤 길게 느껴질 것 같아요. 새 아침공원 주차장이나 국제 어린이도서관 주차장이 그나마 가까우니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주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