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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화쿵부 (마라탕)

by 타잔20 202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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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화쿵부 (마라탕) 일단 전 딱히 좋아하는 즐겨하는 음식은 아닙니다 근데 좋아하는 가족이 있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거의 빠짐없이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 편입니다 저도 몇 번 도전을 해봤지만 일단 풍기는 향이 나쁘진 않지만 약간 헉 ;; 선뜻 손이 다가가지 않네요 하지만 좋아하는 가족은 정말 맛나게 먹네요 마라탕은 그래도 저도 나름 먹을 수 있는 탕수육 같은 이름이 뭐라고 하던데 그건 뭐 먹을 만 맛있더군요 

자취하는 학생들이나 1인 가구의 경우 혼자 배달시켜 먹기엔 애매해 직접 가서 먹어야 하는 음식들이 꽤 많다. 마라탕 역시 마찬가지로 혼자 먹기엔 양이나 가격이 애매할 때가 많다. 하지만 마라탕의 중독을 이기지 못하고 배달주문을 하고 마는 1인 가구들을 위한 마라탕 1인분 배달이 늘어나고 있다. 

대구에 1호점을 낸'라화쿵부' 역시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그에 반해 많은 양으로 가성비를 자랑한다. 담백한 맛, 보통맛, 매운맛, 아주 매운맛으로 맵기 정도가 나누어져 있어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다거나 마라탕을 먹고 나면 배가 아픈 사람들에게 담백한 맛을 추천한다.


양고기, 소고기 중 택1 가능하며 취향에 따라 꼬치, 옥수수면, 중국 당면, 분모자, 건두부 등도 추가할 수 있다. 배달 앱으로 주문할 경우, 리뷰 이벤트를 통해 중국 음료인 차파이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마라탕의 유행으로 전국에 마라탕 가게들이 문을 열었지만, 아직 지방에는 마라탕 배달을 하는 가게들이 많지 않다. 배달을 한다 해도 배달비가 많이 붙거나 최소주문금액이 높다. 하지만 라화쿵부는  배달비가 싸고 최소주문금액은 3,000원이라 1인 마라탕을 즐길 수 있다.

마라탕이 너무 끌리는 날에 먹으러 가기는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라화쿵부'를 추천한다. 라화쿵부는 매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연중무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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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기사에도 나와 있듯이 나름 가격도 다른데 비교해 봐도 착한 거 같습니다 매장에 포장을 하러 가면 거의 젊은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깔깔거리며 아니면 혼자 와서들 맛있게 먹고 있더군요 어떤 친구가 계산하는 거 봤는데 7천 원 정도 양도 푸짐해 보였어요 

요즘 물가도 올라 적당하게 점심을 사 먹을라 하면 거의 만원돈 하는데 이 정도 금액이라면 괜찮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드셔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도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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